일본 아베 정부가 구상하는 경제 회생책의 구체적 골격이 드러났습니다.
아마리 아키라 경제 재생상이 어제 산업경쟁력 회의에 경제 회생책의 골격을 제출했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회생책은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을 통해 국내외 자본 유치를 촉진한다는 내용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의료·교육·요식업 등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건강관리·선진 인프라와 지역 경제 등 정책 분야 발전를 촉진하기 위해 '규제 완화-세제 혜택 특구'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농업 생산성도 높여 관련 수출을 1조 엔, 우리돈 11조 5천억원으로 높인다는 전략도 마련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통상적 틀에서 벗어난 과감한 대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고 교도는 전했습니다.
에너지원 확보와 관련해 아베 정부는 값싼 액화천연가스를 확보하려는 일본 기업을 위해 1조 엔 규모의 대출 보증 프로그램도 운용할 것이라고 통신은 설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미국에서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셸 가스를 확보하려는 일본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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