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살해' 피스토리우스 "모든 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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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가 출전할 예정이었던 모든 경기를 취소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의 홍보대행사는 성명을 내고 피스토리우스가 법적인 절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피스토리우스는 여자친구 스틴캄프에게 4발의 총탄을 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현지시간으로 19일 예정된 구속적부심에서 보석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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