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내정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협력 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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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초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된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협력이 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내정자는 오늘(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5월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 부처가 협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며 특히, 원천기술 상용화에 협력할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15년만에 되찾아온 통상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통상교섭대표권이 없었을 뿐 지금까지 외교부와 협력해 진행해왔으며 내부에 통상 인재들도 많다고 말했습니다.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고위 공무원들은 국장과 1급을 거치면서 미리 검증을 받는다며 통과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부처 내 직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행정안전부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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