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해역서 미얀마 선박 침몰…15명 사망·실종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현지 시간으로 오늘(17일) 오전 9시 필리핀의 루손 섬 부근 해상에서 미얀마 선적의 선박이 침몰해 1명이 숨지고 최소한 14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방송들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미얀마 선적의 'MV 아리타 보크사이트'호가 루손 섬 볼리나오에서 북서쪽으로 약 112㎞ 떨어진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침몰했습니다.

당시 사고해역에는 높은 파도가 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선원 10명은 부근을 항해하던 다른 선박에 구조됐습니다.

당국은 사고해역에 초계정과 정찰기를 보내 실종자 수색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