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행정부는 오는 25일로 예정된 박근혜 당선인의 취임식에 경축 특사 대표로 톰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명했습니다.
축하 대표단엔 또, 성 김 한국 주재 미국 대사,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대니얼 러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 등이 포함됐습니다.
워싱턴 현지 외교 소식통은 이번 취임식에 백악관 보좌관이 참석하는 것은 사실상 '급'이 낮아진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존 케리 국무장관은 다음 달 공식 방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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