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미르, 저스틴 비버 닮았다는 말에 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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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가 갈라파고스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15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는 적도의 파라다이스 갈라파고스 제도로 들어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갈라파고스에서는 취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요리를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김병만은 조명을 이용해 물을 끓이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그리고 물이 끓기를 기다리던 중 갈라파고스 공원 관리자는 미르에게 저스틴 비버를 닮았다며 춤을 춰줄 수 있는지 부탁했다.

이에 미르는 관리자 누나를 위한 댄스를 선보였다. 노우진 역시 댄스를 선보였지만 엉성한 몸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조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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