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참의원, 북한 핵실험 비난 결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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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은 오늘(15일) 본회의에서 북한의 제3차 핵실험을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로 규정하고 신속한 핵포기를 촉구하는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은 또 북한 핵실험은 명백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며 북한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 기술 개발은 동북아시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행위이기때문에 간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이 일본인 납치문제와 관련해서도 불성실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전날 중의원도 비슷한 취지의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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