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해양감시선 센카쿠 영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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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양감시선 3척이 센카쿠열도 주변 일본 영해에 진입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센카쿠 열도 내 우오쓰리섬 인근 영해에 중국 해양감시선 3척이 잇달아 진입한 것을 일본 해상보안본부 소속 순시선이 확인했습니다.

일본 순시선은 중국 해양감시선을 향해 영해 밖으로 나가라는 경고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 소속 선박이 센카쿠의 일본 영해에 진입한 것은 지난 4일 이후 11일 만이며 올해들어 6번쨉니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된 정보 연락실을 '대책실'로 전환한 가운데, 중국 배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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