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논란을 빚고 있는 4대강 사업에 대해 정부가 검증 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오늘(15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민간학회를 중심으로 4대강 사업을 점검, 평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점검ㆍ평가단은 토목학회, 환경공학회, 농공학회 등 분야별 대표 학회 공동주관으로 하고, 구체적인 규모나 구성 등은 학회가 중심이 돼 자율적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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