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제과점업 중기 적합업종 재논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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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는 제과점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과 관련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규제 사항을 "재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동반위는 오늘(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모여 상생 방안을 찾자고 제의가 들어오면 함께 논의하겠으나 현재는 권고안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반위는 지난 5일 제과점업 대기업에 가맹점 신설 비율을 전년도 말 점포수의 2% 이내로 제한하고 새 점포는 인근 중소 제과점에서 도보로 500m 이내에는 열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동네빵집과 프랜차이즈 기업 사이에 고소·고발이 잇따르는 등 극한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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