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이사회를 열어 신차 개발 등을 위해 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쌍용차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가 제3자 배정방식으로 참여해 신주 천454만여주를 취득합니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5천500원이고, 신주들은 6월 7일 상장됩니다.
쌍용차는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자본금이 6천861억원으로 늘어나 재무건전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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