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새 제재안 직후 4차 핵실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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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유엔의 새 제재 결의안이 나오면 거기에 대한 항의표시로 4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제일 많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한.미.일이 추진하고 있는 제재 결의안이 유엔 안보리를 그대로 통과한다면 북한이 핵실험을 못하겠지만 중국이 나서 물타기를 한다면 안심하고 핵실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현재 중국이 유엔 제재에 물타기를 해 북한이 핵실험을 하도록 도와줄 가능성이 많다며 북한 핵실험 여부는 중국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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