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은행 '고배당잔치' 잇따라 제동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외국계 은행들의 '고배당 잔치'에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지난해 배당금은 2800여억 원 수준으로 전년의 3300여억 원보다 15% 정도 줄었습니다.

이들 은행은 지난해 최대 5000억 원 규모까지 배당을 늘리려고 계획했지만 금융 당국이 '도덕적 해이'를 내세우며 강력히 압박하자 배당액을 축소했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배당 문제는 금융 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사안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