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디자인 연구소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주 특별한 초콜릿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자신의 얼굴을 본따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초콜릿인데요, 컴퓨터로 얼굴을 스캔한 다음 실리콘 틀을 만들어 초콜릿을 부어 만드는 겁니다.
밸런타인데이에 특별한 선물을 찾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라고 하는데요, 이색 초콜릿을 만드는 현장,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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