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치안 악화…중앙은행 총재 차량도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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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 간 유혈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장강도가 이집트 중앙은행 총재의 차량을 강탈해 도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명이 숨졌습니다.

이집트 관영 메나 통신은 복면을 한 무장강도가 이집트 중앙은행 총재의 차량을 뒤쫓아가 총을 쏘고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집트에서는 2년 전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 퇴진 후 무장강도와 납치, 차량 절도 등 범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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