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이란 핵협상 재개 소식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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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는 이란 핵사찰 협상 재개 소식 등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하루 전보다 50센트 떨어진 배럴당 97.01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9센트 오른 배럴당 118.75 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가 테헤란에서 핵무기 개발 의혹 분쟁을 풀기 위한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핵협상이 재개되면서 중동산 원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다소 해소됐습니다.

금값도 떨어졌습니다.

4월물 금은 전날보다 4.50달러 낮은 온스당 1,645.10 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마감 기준으로 지난해 8월 22일 이후 가장 낮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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