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여야 당대표와 원내대표 4자가 만나 대타협을 이룰 것을 제안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철우 원내대변인은 오늘(13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제 새 정부 출범이 12일 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당 대표, 원내대표간 4자회담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정부조직법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많이 바뀌는 부분도 없다면서 그동안 여야 10인 체제에서 논의한 것에 대해 결론만 내리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북한 핵실험 상황에서 새 정부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면 민주당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4자 회담 제의를 받아들여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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