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안정지향 인선…시대흐름 주도할지 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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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외교부, 국방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내정한 데 대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시대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지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6명 후보자 모두 관료 출신이고, 군 출신을 제외한 5명이 고시 출신으로 안정 지향적 인선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변인은 "6명 중 3명이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 출신이며 대부분이 캠프를 거쳐 장관에 인선됐다"며, "캠프 출신 인사를 쓸 거면 인선을 왜 지연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북핵 주무부처인 통일부 장관 인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외교.국방.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은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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