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 '보복살인' 전 동료 은신처 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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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경찰관 등 세 명을 살해하고 달아난 전직 경찰 크리스토퍼 도너의 은신처에 대해 경찰이 포위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거 작전 과정에서 총격전으로 보안관 한 명이 또 숨졌습니다.

경찰특공대는 도너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빅베어시 숲 속의 한 오두막집을 포위했습니다.

바흐만 대변인은 "현재 작전이 진행 중이고 오두막집 안에 용의자가 있다"며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집 안에 있는 사람이 도너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8년 로스앤젤레스 경찰에서 해고된 도너는 지난 3일 전직 상관의 딸과 약혼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지난 7일 순찰 중인 경찰관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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