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북한이 최대 72시간 이내 추가 핵실험 가능성이 있다며 북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핵실험 추정 장소인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2번과 3번 갱도에서 핵실험 준비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핵실험을 하지않은 남은 갱도에서 추가로 핵실험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추가 핵실험 시기에 대해 "48시간에서 72시간 정도까지는 관찰해야 되지 않을까 본다"며 "이미 준비가 다 돼 있고 추가 활동 없이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핵탄두 소형화ㆍ경량화 수준에 대해서는 "완전히 소형화 했느냐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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