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카드 현금서비스 할부 결제 중단

[경제365]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오는 4월부터 카드사로부터 현금서비스를 받은 뒤 2~3개월 씩 나눠갚는 할부 결제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현금서비스 할부결제는 카드회사들이 지난해 일제히 도입했지만, 가계 부채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결과 국민카드와 삼성카드, 롯데카드가 중단 입장을 밝혔고 현대카드도 중단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직장인 10명 중 3명은 회사에서 퇴출 압박을 받아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천 3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해봤더니, 29.1%가 회사에서 퇴출 압박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압박 방법으로는 과도한 업무, 업무에서 제외, 안 좋은 소문, 은근한 왕따 순이었습니다.

응답자의 42.5%는 퇴사 압박을 받은 뒤 결국 퇴사했다고 답했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가 LG디스플레이를 상대로 냈던 올레드 기술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격 취하했습니다.

광고 영역

삼성의 이번 조치는 양사간 소송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식경제부가 최근 중재에 나선 결과로 풀이됩니다.

삼성과 LG 디스플레이 간에는 모두 4건의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데, 이번 삼성의 선제조치로 LG측도 후속조치를 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부동산 취득세 감면 기한이 6개월 연장될 경우, 전국 9만 4천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부동산써브는 올 6월까지 입주 예정인 9만 4천 가구가 혜택을 받고, 그 중 57%는 수도권 물량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1만 가구를 넘긴 부산에 이어, 경남, 대구, 전남 순으로 혜택 가구가 많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