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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검문소에 차량 들어오자마자 '펑'…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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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1일 터키와 맞닿은 시리아 북부 국경지대에서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터키 입국 절차를 밟기 위해 시리아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이 국경 검문소에 들어오자마자 폭발음이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터키 정부 관계자는 "자살 폭탄테러인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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