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북핵 규탄…제재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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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회장 한창연)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북한의 3차 핵실험은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안보와 국제 평화 질서를 위협하는 도발 행위"라면서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북한의 핵실험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 위반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면서 "북한은 무력 도발과 군비 확장으로 어떠한 목적도 달성할 수 없으며 총체적 파탄의 길을 더욱 재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회는 북한에 핵개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으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국제 사회가 시행하는 모든 제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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