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소폭 하락…북핵 영향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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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도 차분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핵실험 소식 이후 30분 동안 10포인트가량 떨어졌다가 낙폭을 서서히 좁혀서, 5.11포인트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오히려 달러 매도 주문이 몰리면서 지난주보다 5원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 핵실험이 이미 예고된 데다가, 단기 악재에 그쳤다는 학습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차분한 반응을 보인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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