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 13일 오전 2차 인선 발표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내일(13일) 2차 주요 인선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진들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비서진 윤곽이 내일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은 내일 오전 11시에 2차 인선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2차 인선의 범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들을 비롯한 청와대 비서진 인선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박근혜 당선인은 지난 8일 1차 인선 발표를 통해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와 함께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박흥렬 경호실장을 지명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내일 2차 인선 발표를 통해 청와대 비서진을 마무리한 뒤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처리되는 대로 내각 인선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직 인수위는 오는 16일까지 각 분과위원회별로 국정운영에 관한 로드맵을 마무리한 뒤 박근혜 당선인에게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광고 영역

윤창중 대변인은 "모든 작업이 완료돼 박근혜 당선인에게 최종 보고가 끝나는 대로 국정운영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라며, 오는 20일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인수위는 또 오는 22일 해단식을 갖고 새 정부 출범에 필요한 준비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