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한 핵실험 독자 제재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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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독자 제재를 포함한 대응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일본의 독자적인 제재를 포함해 모든 수단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은 우리의 합참총장격인 통합막료장 등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긴급 사태 발생에 대비해 경계 감시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일본은 지난해 12월 북한이 장거리로켓을 발사한 것을 계기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간부 중 방북 제한 대상자를 현행 최고위급 4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는 독자 제재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일본은 또 북한에 송금할 경우 현재 300만엔 이상인 보고 의무 액수를 하향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은 대북 수출입은 이미 전면 금지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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