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퇴위를 발표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에게 미국 국민을 대신해 감사와 기도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아내 미셸과 함께 2009년 교황을 만났던 일을 따뜻하게 기억하고 있다면서 "미셸과 나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께 감사와 기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곧 교황 베네딕토 16세 후임자를 선출하기 위해 모일 이들에게 최선을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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