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싸고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타이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시보는 센카쿠 열도와 가까운 중국 동부 푸젠성과 저장성 일대에서 최근 중국군의 기동 움직임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는 최근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군사 투쟁 준비를 강화하고 전쟁하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