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소속 이지스함들이 설 연휴 기간에도 동해상에서 기동훈련을 벌입니다.
해군은 7천 6백톤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과 율곡이이함은이 탄도미사일 탐지추적 훈련과 잠수함 탐지 등의 훈련을 동해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대왕함과 율곡이이함은 탐지거리가 천 킬로미터인 스파이 레이더와 사거리가 150킬로미터인 대공 미사일 SM-2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스파이 레이더가 미사일을 추적하는 동안 대공 방어무기들이 요격 준비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기동훈련은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설 연휴기간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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