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카니발 축제가 현지 시간으로 8일 밤 공식 개막했습니다.
특히 살바도르에서는 '월드 스타' 싸이가 브라질 유명 가수들과 함께 '강남 스타일'을 부르면서 열정적인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싸이는 공연 전 기자회견에서 "카니발은 열광 그 자체다. 축제 분위기를 더 뜨겁게 달구려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싸이는 살바도르에 이어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해 야간 퍼레이드를 참관할 예정입니다.
카니발 축제는 오는 12일 새벽까지 브라질의 주요 도시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데, 특히 리우에는 국내외 관광객 9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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