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9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명절 특별 대응체제에 들어갑니다.
통신사들은 교통 정체나 나들이객으로 통화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이동통신 기지국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와 휴게소, 나들목과 톨게이트, 철도역, 백화점과 전통시장 등이 점검 대상이 됐습니다.
통신사들은 또 긴급 이동 기지국 장비를 연휴 동안 비상 대기해 통신이상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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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연결해 쓰는 피부 수분 측정기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끝부분에 센서가 달려 있어 피부 표면의 보습 정도를 바로 측정해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받아 설치한 뒤 이어폰 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앱과 결합한 보조기기 즉, 액세서리는 '앱세서리'라는 이름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용훈/KT 커뮤니케이션실 매니저 : 피부 수분 측정기 등과 같이 소비자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앱세서리' 들이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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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3명 가운데 1명은 음악이나 동영상을 여러 개의 스마트 기기에서 이어가며 즐기는 이른바 'N스크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지난 2011년과 지난해에 걸쳐 전국의 6세 이상 1만 여 명을 상대로 패널조사한 결과입니다.
연령별로는 10대와 20대가 전체 N스크린 이용자의 58.6%를 차지해 절반을 넘었지만 40·50대도 16.2%로 나타나 N스크린 이용이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푹' 등 방송 프로그램과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 이용 증가가 눈에 띄게 두드러졌다고 연구원 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