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도 추위가 강력했는데 오늘은 더 춥습니다.
한파가 절정을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15.3도, 체감 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졌구요, 철원은 영하 20도, 대관령은 영하 25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남부 지방도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한파특보도 남부 내륙까지 확대, 강화됐습니다.
낮 동안에도 추위기세는 여전하겠는데요, 서울, 춘천 영하 7도, 전주 영하 3도로 하루종일 춥겠습니다.
지금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눈이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호남 곳곳에서도 오전까지 눈발이 날리는 곳이 았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에서는 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 동안은 이렇게 한파에 단단히 대비하셔야겠는데요, 연휴 첫 날인 내일은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오르긴 하겠지만 여전히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설 당일에는 중부 일부 지방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눈이 조금 날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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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온도 조금 올라서 낮 기온이 0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겠고요, 하늘은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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