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 13년 만에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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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4.7퍼센트 떨어졌다고 KB부동산이 집계했습니다.

외환위기가 한창이던 지난 1999년 2월의 8.3퍼센트 이후 13년 만에 기록한 최대 낙폭입니다.

지난달 하락폭이 특히 컸던 이유는 취득세 감면 혜택이 올해부터 중단된 뒤 재개와 소급 여부가 불확실해 거래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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