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설 연휴를 맞아 내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각종 사고발생에 대비한 군의 응급지원 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긴급구조 병력 2천 779명과 헬기, 구급차 등 구조장비 655대가 전국 158개 부대에 배치되고, 전국 18개 군 병원에 응급환자 지원센터가 설치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설 연휴 긴급구조가 필요한 경우에는 누구나 어디서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방부와 각군 상황실에 응급환자 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는 등 즉각 출동 지원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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