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춘제를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로 돈을 풀었습니다.
인민은행은 어제(5일) 총 4천 5백억 위안, 우리돈 81조 원을 시중에 풀었다고 중국 증권보가 보도했습니다.
인민은행이 그동안 하루에 공급한 유동성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인민은행이 이렇게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한 것은 춘제를 앞두고 기업의 상여금 지급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자금 수요를 고려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했습니다.
또 이번 유동성 공급은 규모가 커서 사실상 지급준비율을 한 차례 내린 것 이상의 효과를 낼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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