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솔로몬제도 근처에서 발생한 규모 8.0의 강진과 관련해, 일본도 태평양 연안 일대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후 2시 41분, 오키나와와 아마미, 규슈에서 홋카이도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해일의 높이를 50cm 정도로 예상했고 빠르면 오후 4시 반쯤 오가사와라 제도에 해일이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해안이나 강 하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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