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은행권의 당기순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12년 은행권 당기순이익이 9조 원으로 1년 전보다 2조 8천억 원, 23.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은행의 수익 능력을 보여주는 순이자 마진이 금융위기 이래 가장 낮은 2.1%로 떨어져 은행들의 수익구조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고착화 되면서 은행권의 수익 여건이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대손충당금 관리로 위험 대응능력을 키우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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