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공해상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던 프랑스 해운회사 소속 유조선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5일)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대서양에서 해적에게 피랍된 가스코뉴 호와 한국인 선원 1명을 포함한 19명의 탑승 선원들이 모두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적들은 배에 적재된 기름 일부를 강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인 선원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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