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인터넷쇼핑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는 지난해 세계 인터넷쇼핑 규모가 전년보다 21% 급증한 1조천억달러로 추정되며 올해는 18.3% 증가한 1조3천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터넷쇼핑 매출이 지난해 33% 급증한 3천3백억달러였으며 올해도 30% 이상 증가해 4천3백억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북미 지역은 올해는 12% 증가한 4천억달러에 그쳐 아태 시장이 세계 최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태시장의 급성장은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3개국의 성장세가 세계에서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국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천110억달러였으나 올해는 무려 65% 급증한 1천816억달러로 일본을 앞지르고 세계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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