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방 열 건동대 총장이 농구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한농구협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기자>
방 열 총장은 대의원 21명의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인 12표를 얻어 이종걸 현 회장과 한선교 프로농구연맹 총재, 두 정치인을 제치고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방열/대한농구협회 신임 회장 : 제가 승리한 것이 아니고 농구인 여러분들께서 승리하신 겁니다.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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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작성한 이상화가 특별 포상금 1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정장차림에 네일아트로 멋을 낸 이상화, 상금받은 기분은 어떨까요?
[이상화 : 올림픽 메달 획득해서 그런 상금보다 더 특별한 게 아닐까요. 저는 일단은 적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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