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손흥민 주축으로 크로아티아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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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이 내일(6일)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을 갖습니다. 최근에 기량이 급성장한 막내 손흥민이 공격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정희돈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7골로 독일 진출 이후 최다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로 최전방에 배치돼 다양한 골 결정력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표팀에서는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는데 이번 만큼은 진가를 보이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공격수 : 몸 상태를 좋은 걸 유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게 일단 목표죠.]

손흥민은 대표팀 훈련에서도 가벼운 몸놀림으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미니 게임에서 손흥민을 최전방과 측면에 번갈아 배치하며 최적의 포지션을 찾는 데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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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전개를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런 점을 많이 주문해주시는 거 같아요.]

손흥민 외에 지동원, 구자철, 이청용 등 다른 유럽파들도 최전방부터 허리까지 모두 핵심 포지션에 투입됩니다.

크로아티아는 피파 랭킹 10위의 강팀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만주키치가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상대는 유럽의 강호지만 우리도 최정예 멤버가 모였습니다.

최강희호의 사기는 드높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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