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가 미국의 주요 대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에너지음료 규제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일간 USA 투데이는 에드 버크 시카고 시의원이 카페인 등 인체에 유해한 3가지 성분을 과다 함유한 에너지 음료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 개정안을 최근 발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버크 의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인 람 이매뉴얼 시장과 함께 시카고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정치인으로 꼽히고 있어 조례 통과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에너지 음료는 카페인 과다 함유로 불면증은 물론이고 심장 박동 이상과 발작 등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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