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일본 정부가 북핵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오늘(4일) 성명에서 안드레이 데니소프 제1외무차관과 가와이 지카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양국 관계 전망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면서, 한반도 핵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외교 차관은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한 가운데 북핵 6자회담 참가국인 양국이 이를 차단하기 위해 외교적인 노력에 나서야 한다는 방침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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