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의 선조들 일상 담은 '일기로 본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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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시대 효자 집안으로 유명한 하 씨 가문의 일기에는 손가락에 피를 내 병든 할머니에게 바쳤던 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사대부 여성 남평 조 씨는 피란길에 남편의 첩이 출산하는 광경을 보며 느끼는 심정을 기품있게 써내려 갔습니다.

인간적 체취가 물씬 풍기는 12편의 일기로 조선 사회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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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년에 달하는 지구 역사와 비교하면 한순간에 불과한 연약한 존재 인류.

그들이 어떻게 해서 오래전부터 지구에 살았던 온갖 존재들을 몰아내고 지배자가 됐는지, 200만 년에 이르는 인류 여정을 일목요연하게 압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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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과학 영화속에서나 상상했던 디지털 시대를 맞아 세계적인 IT 기업의 리더와 과학자, 그리고 철학자와 예술가는 어떠한 해결책을 내놓을 것인가?

구글과 아마존 등 세계적인 기업 리더와 석학 24인이 한 자리에서 고민해본 내용을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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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사회에서 부를 쌓기 위해서는 노예가 필요했던 만큼 전쟁이 중요했고, 산업 사회에서는 노동자 계급을 회유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제도가 국력을 결정했습니다.

비경제분야에서 국가의 부를 좌우한 요소는 무엇인지 시대별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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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가정에서 탈출해 사랑하는 사람들 곁으로 오기까지 험한 여정을 슬프고 따듯하게 그린 청소년 성장 소설입니다.

스웨덴에서는 모든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으며 영화로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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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재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썼습니다.

가족 여행이나 체험 학습 때 참고가 될 수 있어, 산역사 교육에 활용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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