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가 신용카드사와 맺었던 인터넷 요금의 자동납부 접수 대행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요금을 자동납부하는 접수 대행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중단했다고 긴급 공지했습니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도 관련 서비스를 중지했거나 조만간 중단할 예정입니다.
카드 수수료율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격화된 탓에 신규 카드 고객들은 통신과 인터넷 요금을 통신사에 직접 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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