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젊은이들이 매달 4끼 정도 굶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양곡소비량 조사'에 따르면 25세에서 29세까지 20대 후반은 월 3.8끼를 굶어 모든 연령층 가운데 결식 횟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20대 초반은 월 3.7끼를 걸렀습니다.
결식률은 사회 활동이 늘어나는 10대 후반부터 높아진 뒤 20대 후반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20대 후반 여성이 월 4.5회 굶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결식 횟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소득이 낮은 20대의 경우 주거비와 교통비 등 꼭 필요한 비용을 빼면 돈이 부족해 식비를 줄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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