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4∼6일 핵잠수함·이지스함 참여 해상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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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다음주 초 동해상에서 핵잠수함과 이지스함 등이 참여하는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합니다.

미군에서는 어제 입항한 핵잠수함 '샌프란시스코함과 이지스 순양함 '샤일로함'이, 우리 군에서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과 한국형 구축함 등 10여척의 함정이 훈련에 참여합니다.

북한의 3차 핵실험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해상훈련은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일종의 `무력시위'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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