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동북부 지역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24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테러는 파키스탄 키베르 파크툰크주의 한 마을에서 예배를 마친 시아파 이슬람 교도들이 사원을 빠져나오던 중 일어났습니다.
현지 경찰은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폭발물을 지니고 사원으로 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을 주도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으나 파키스탄 탈레반이나 이슬람 무장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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