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 신임회장 이병석 국회부의장 남주현 기자 입력 2013.02.02 02:22 수정 2013.02.02 02:22 동영상 표시하기 대한야구협회 신임회장에 국회 부의장인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사상 첫 여성 후보를 비롯해 4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이 부의장이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 4년 임기의 신임 회장에 뽑혔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