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수 없어!' 캐디들의 유쾌한 터치다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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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들 머리 속은 지금 골프보다 사흘 뒤에 미식축구 슈퍼볼로만 꽉 차있는 것 같습니다.

피닉스 오픈 캐디들의 터치다운 경쟁 보시죠.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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